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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소망교회, 컴퓨터 언어 코딩 배우는

2021 무료 청소년 섬머 부트 캠프 연다

덴버 소망교회(담임목사 안성훈)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파이썬 프로그래밍 및 코딩 여름 부트캠프(Summer boot camp for python programming)를 연다. 컴퓨터 언어인 코딩은 앞으로의 인공지능 시대에서 꼭 필요한 기술이다 보니 컴퓨터가 일상화된 현대사회에서 알아두면 진학과 취업 등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경쟁사회에서 유리한 고지를 미리 점유할 수 있는 어드밴티지로 작용할 수 있다. 안성훈 목사는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청소년들은 자연히 컴퓨터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이 부트 캠프를 이용해 컴퓨터 언어를 배움으로써 컴퓨터를 학습도구로 활용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해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파이썬 프로그래밍은 Python의 한국식 표기로 파이돈, 파이톤 이라고도 불리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파이썬이라고 흔히 통칭된다. 네덜란드 출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귀도 반 로섬이 개발한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다양한 플랫폼에 사용될 수 있고, 모듈이 풍부하며, 많은 상용 응용 프로그램에서 스크립트 언어로 채용되고 있다. 6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열리는 부트 캠프는 25년간 인공지능 분야에서 연구 및 개발경력자로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종사하고 현재는 샌프란시스코의 센스 탤런트 랩에서 수석 인공지능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이대희 박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9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고등학생 10명만을 선정해서 캠프를 진행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집중적으로 파이썬 프로그램을 배우게 된다. 부트 캠프의 교육과정은 아주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방법을 익히는 초급반 과정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해 기본을 익히기에는 최상의 캠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 목사는 “컴퓨터 언어를 배우면 논리적인 사고와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생활과 미래의 진로 결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지만, 여러가지 여건으로 10명의 학생들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니 6월 5일 첫 수업 전에 되도록 빨리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설치, 제거, 문서 작성 등의 아주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자신의 노트북을 준비해 와야 한다. 참가 신청은 덴버소망교회 홈페이지(denverhope.org)에 접속해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이메일(denverhopechurch@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캠프 동안의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캠프 장소는 덴버 소망교회(1345 S. Dayton St. Denver, CO 80247), 문의 전화는 303-750-0696으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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