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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곡의 감동 느껴보세요”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
13일 도라빌서 무료 공연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Soom Soloist Ensemble)이 오는 13일 오후 6시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숨 솔로이스트 앙상블은 애틀랜타와 미 동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순수예술 전공의 한인 음악인들로 구성된 음악인 단체다.

이번 공연은 도라빌에 있는 애틀랜타 좋은교회(3330 Chestnut Drive Doraville)에서 열린다. ‘마중’을 주제로 한 공연은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 보는 한국사 음악회로 열린다.

공연에서는 메조소프라노 은정 크리스토퍼, 테너 김재윤, 바리톤 이용우, 소프라노 김지연, 피아니스트 박유영이 출연한다. 또 피아니스트 안원희, 케네소대 장유선 교수, 테너 박인수 등이 특별출연으로 함께한다.

이번 연주회는 곡만 연주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가곡을 중심으로 한 한국 음악사가 소개된다.

음악회 첫 부분에서는 신작 가곡이 연주된다. 이어 장유선 교수가 한국 근현대사 속 한국 가곡사, 친일 행적으로 한국 음악사에서 삭제 위기에 있는 한국 가곡들을 소개한다.

아울러 ‘향수’의 가수 테너 박인수와 인터뷰를 통해, 국민가곡 ‘향수’를 불렀단 이유로 국립오페라단에서 내려와야 했던 당시 한국음악계 상황도 전한다.

공연 관계자는“코로나19와 힘겨운 이민 생활 속에서 한국 가곡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악회 관람은 무료지만, 코로나19 인원 제한으로 해당 링크에서 초대권을 받아야 한다.

▶링크 주소: https://Soomse.com/2021/05/14/174/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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