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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2022 카니발 “디자인·기능 다잡았다”

첫 신규 로고 적용
“MVP의 새 기준 제시”

2022년형 올 뉴 카니발. [사진=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

2022년형 올 뉴 카니발. [사진=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

기아자동차 ‘올 뉴 2022 카니발’이 다목적차량(MVP)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모델은 수출형 최초로 신규 로고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2일 오후 2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에서 올 뉴 카니발 MVP 아시안 미디어 행사를 열고 2022년형 올 뉴 카니발의 사양, 디자인, 기능을 소개했다.

제임스 벨 홍보국장은 지난달 자동차 판매량이 급증했으며 전기차 EV6 출시를 앞두고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 뉴 2022 카니발은 3.5L V6엔진 장착, 동급 최고 290마력 스펙으로 빠르고 강력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한층 여유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하이테크 스크린, 12.3인치 내비게이션, VIP 라운지 좌석, 원터치 버튼 등 운전자와 승객을 모두 고려한 기능을 탑재했다.

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블라인드 스팟 뷰 모니터(BVM), 전방충돌방지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올 뉴 2022 카니발은 기본형 LX부터 EX, SX, SX프레스티지 등 네 가지 트림 레벨을 제공한다. 가격은 기본형 LX 3만2000달러부터 시작하며 최고 사양 SX프레스티지는 4만60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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