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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부동산 에이전트 32% 10만달러 이상 소득

에이전트 급증으로 평균소득 감소

워싱턴메트로지역 부동산 에이전트의 30% 이상이 2020년 1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부동산중개인연합회(NAR)이 최근 발표한 NAR 회원 프로파일 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전국 에이전트 평균 소득은 4만3330달러로 2019년 4만9700달러에 비해 하락했다.

에이전트당 평균 총판매액은 210만 달러, 평균 거래 횟수는 10회였다.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 소득자는 워싱턴지역이 전국 평균 25%를 훨씬 상회했다.

16년 이상 경력 에이전트의 중간소득은 7만5천달러로, 2019년 8만6500달러에 비해 상당히 감소했다.

2년 미만 경력 에이전트는 2019년 8900달러에서 2020년 8500달러로 줄었다.

2020년 주택거래량이 564만 채로 2006년 이후 가장 많았음에도 에이전트 평균 소득이 감소한 이유는 에이전트 숫자가 2019년 140만 명에서 2020년 148만 명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에이전트의 가장 큰 지출은 차량유지관리비(1200달러)였다.

회원의 68%가 일반 에이전트 라이센스, 20%는 브로커 라이센스, 13%는 브로커 어소시에이트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었다.

에이전트의 평균 경력은 8년으로, 작년 9년에 비해 줄었다.

에이전트의 79%는 향후 2년래 계속해서 현업에 종사하겠다고 답했다.

60%는 작년 한 해 동안 재고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가장 큰 직업적 고통이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에이전트는 주당 35시간 이상 일했으나 펜데믹 등의 영향으로 2019년 36시간에 비해서는 약간 줄었다.

에이전트 수입의 15%는 소속 회사의 고정고객, 19%는 과거고객의 소개로 찾은 신규고객에 의해 발생하는 소득이었다.

에이전트의 88%는 소속 회사에 독립적인 캔츄랙터로 일하고 있었으며 현재 소속된 회사의 평균 근속연수는 5년이었다.

에이전트 프로파일링 결과 가장 전형적인 부동산 에이전트는 대학에 다녔던 경험이 있는 54세의 백인 여성으로,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

전체 에이전트의 65%는 여성으로, 2019년 64%에서 더 증가했다.

에이전트의 82%는 주택소유주였으며 37%는 투자용 주택 보유하고 있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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