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더 전 LA 시의원 수감…뇌물·위증 등 14개월 선고
어제 애리조나 교도소로
잉글랜더는 2017년 6월 사업가와 로비스트·부동산 개발업자와 라스베이거스의 VIP용 호텔룸에 투숙한 뒤 1만 달러가 든 봉투를 화장실에서 수령했다. 또 3만4000달러에 달하는 호화판 파티를 벌였고 다음 날 아침 여성 에스코트 서비스도 받았다.
잉글랜더는 2011년~2018년에 LA 시의원으로 활동하다 돌연 사임했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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