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앨라배마 중앙일보가 달라집니다

3개 섹션으로 확대
오피니언 면도 강화

‘친구 같은 신문’ 앨라배마 중앙일보가 오늘 자로 일부 지면 개편을 단행합니다.
그동안 앨라배마, 자동차 업계, 경제, 교육 등 2개 섹션으로 발행되던 지면에 애틀랜타 한인사회 등 남동부 소식과 다양한 읽을거리를 담은 애틀랜타 중앙일보 A섹션을 추가, 발행합니다. 이에 따라 미국, 국제 소식과 타주한인소식, 그리고 앨라배마 지역 한인들의 생각을 담은 오피니언 면도 2개 면으로 늘어납니다. 앨라배마 등 동남부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