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가방위군 대령 윤익중씨 ‘참전용사비’ 기금 1000불
“희생 미군 은혜 갚아야”
국가방위군은 임시 군 예비대로 국토안보, 자연재해, 테러 대비, 전사자 예우 등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다.
건립위에 따르면 윤 대령은 한국전 당시 학도병으로 지원, 미 2사단에 배속돼 근무했고 인천 상륙작전에도 참가했다.
윤 대령은 “당시 희생한 미군에게 은혜를 갚는 뜻 깊은 사업이라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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