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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폭행’ 피해 70세 남성 사망…경찰, 30세 용의자 체포

영문도 모른 채 무차별 폭행 당한 70세 남성이 사망,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애너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라마톨라 야고우비는 지난달 31일 오후 12시20분쯤 팰머스와 카탈파 애비뉴 인근 자택 앞뜰을 가꾸던 중 괴한에게 구타를 당했다. 머리에 중상을 입은 야고우비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인근을 수색, 데이비드 애봇(30·사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당국은 애봇이 아무 이유 없이 야고우비를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애봇은 사건 발생 20분쯤 전에도 인근에서 60세 남성을 공격, 경상을 입히고 도주했다. 또 지난달 15일엔 살상 무기를 동원한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됐다.

당국은 애봇에게 묻지마 폭행 피해를 입은 주민의 제보(714-321-3669)를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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