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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가고 싶다. 어디에 머물까?

오전에는 가드닝, 점심에는 집 앞 식물원 까페에서 커피 한잔을…
재외동포의 Vacation home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 빌리지

재외동포의 Vacation home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 빌리지

재외동포의 Vacation home 【평택 -포레스트 하이츠 】 빌리지

세계 각지에 흩어진750만 재외 동포의 삶은 각기 천양지차일지라도 50대를 넘기며 이구동성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흐르는 지점이 있다. 뿌리를 찾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은퇴 후에는 그리운 내 나라, 한국으로 돌아가 흙 내음, 새소리 어우러지는 자연 속에서 벗들과 어우러져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이다.

오전에는 내 집 앞, 식물원 까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선선한 오후에는 나만의 작은 정원을 가꾸며 내 꽃들과 내 오랜 벗의 안부를 묻는 여유로운 삶….

그러나 이민 1세대와 1.5세대 시니어 군의 상위 검색 키워드가 항시 전원생활, 전원단지, 마당 있는 나만의 집 짓기 인 것과는 달리 그를 현실화해 한국에 매끄럽게 안착하기까지의 여정은 꽤나 고단한 모양이다.

이민을 결행하던 수십년 전처럼 마냥 뜨거운 열정과 패기만으로 고국 은퇴를 실행할 수도 없는 일. 수년째 한국을 오가며 나의 노후를 위한 좋은 땅, 이 광활한 땅에서 익숙해져 버린 삶의 방식을 이질감없이 한국에 녹여 담을 힐링 타운을 찾고 있는 재외 동포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국제화도시 평택-포레스트 하이츠에서 나만의 vacation home으로 최소 1주일~ 한달 간의 주거체험을 통해, 고국은퇴 준비의 시행 착오를 줄이는, 발 빠른 동포들의 현장 목소리를 차례로 소개한다.

‘평화롭고 조용한 아이다 호에서 미국인 남편과, 무려 35년이라는 긴 시간을 미국시민으로 살아온 Grace씨’. 그녀는 인천공항에 남편없이 홀로 뚝 떨어져, 오랜만에 나오는 이곳에서 자가격리부터 시작해 모든 걸 혼자 해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주거체험 겸 자가격리2주를 【포레스트 하이츠】에서 마친 지금, “꼭 필요했던 나만의 시간, 호화로운 2주 휴가였다. 구세주라도 만난 기분이었다.” 라 웃으며 전한다.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 제네바에서 차를 타고 4~50분 들어가 마주친 시골 어디쯤을 닮은 듯한 탁 트인 지평선과 너른 풍광, 외로울 법했던 격리동안 날 위해 날아들었나 싶게 아침마다, 발코니에 내려앉아 지저귀던 새들의 노래, 누군가에게 내보일 것 없어 자유로운 차림과 헝클어진 머리로 옥상에서 맞던 쾌적한 바람, 모닝 커피와 토스트를 만들어 담아와 침실에서 조용히 바라보던 뷰, 혼자만의 24시간을 나름은 알차게 가꾸며 이 시간이 내게 한번은 꼭 필요한 것이었음을 문득 깨달았다. 남편과 가끔 한국을 나와도 화려한 초고층 호텔을 선호하던 내게 큰 심경 변화를 준 곳이다.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남편에게 매일 전화해 자랑했다.”

“나이가 들수록, 신기하게도 젊을 때는 잊고 살던 어릴 때의 음식 맛, 거리거리가 더 그리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인 타운과 마트로는 해소되지 않는 진짜 내 나라의 길목, 언어, 재래시장 등의 향수가 진해져만 가는 걸 두고 우리도 서로 농담을 한다. ‘꼭 뿌리를 찾아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 같다고… .

남편이 미국인이니 세계 최대의 캠프 험프리스 평택 이전으로 또 하나의 미국도시의 모습도 갖춰가고 초일류라는 말이 자랑스러운 삼성반도체 평택 캠퍼스, 국제화 계획도시 개발 등으로 양국의 언어와 음식이 섞여도 불편하지 않을 이곳에서 노후를 준비하면 어떨까 구체적으로 고려 중이다.

동포 입장에서 바라보는 주택의 개념,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과도 어디보다 잘 맞아떨어질 특수한 곳이다. 땅, 집, 사람과도 합이 있다는데 예민한 나조차도 반하게 만든 이 곳의 오묘한 분위기가 참 좋았다.”

【포레스트 하이츠】빌리지 바로 옆 부지에는 식물원 까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투박한 듯 고급스러운 토분들과 싱그러운 식물 향, 단지에서 이어지는 바로 앞 평화 마을로의 산책, 식물원 까페에서 삼삼오오 벗들과 즐기는 달큰한 커피 한잔, 텃밭 가꾸기와 가드닝으로 일상이 힐링이 되도록 【포레스트 하이츠】 단지와의 동선, 환경을 세심히 구현할 참이다.

한국으로 다시 발을 돌려, 새롭게 꾸리는 중년 이후의 삶이 무모하고 막연한 도전이 아니라, 고유의 정서를 공유하는 벗들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새 출발이 되기를 바라는, 그 역시 이민자였던 【포레스트 하이츠】 빌리지의 시행. 시공 대표의 마음이 동포들의 염원과 기막히게 맞아 떨어졌다.

“우리 또래들이 겪는 감정 변화들이 비슷할 것이다. 이제는 평안함, 좋은 벗, 가족과 나누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자연이 주는 에너지 같은 소박하지만 귀한 가치들을 본능적으로 갈구하게 된다. 그들의 바람이 내 바람이기도 하다. 일주일이든 두어 달이든 아직은 투박할지 모르지만 평화로운 시골 풍광과 그에 반해 갤러리처럼 모던하고 세련된 【포레스트 하이츠】에서 호화롭고 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자신과 지인들에게 선사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구매 관심자는 미리 평택 투어를 신청해도 좋다. 대한민국과 삼성이 택한 역동적인 곳으로 그 네임 밸류는 상상 그 이상일 미래 도시이다.”

ㅁ 상세 정보

▶시설) 2000~2012sqft 방4, 화장실2, 개인 발코니, 주차2대 무료, Gym, 각방 에어컨, 거실 tv, 세탁기와 건조기 및 각종 주방가전, 조리기구 구비
▶신청 대상) Vacation home이용자, 고국은퇴 관심자 (*자가격리 경우는 하단조건 중 하나충족 필수)
-영주권자
-시민권자이면서 장기체류 비자(재외 동포비자=F4비자) 소지자: 미 현지 영사관 발급 ( 약 3~4주 소요)
-시민권자이면서 무비자로 입국하지만 한국에 신원보증해 줄 혈족 & 고모 삼촌 등 가까운 3촌이내 친 인척이 있을 경우, 가족관계 증명서류를 사전 발급하여 입국 시
* 상세 문의처 : 현지 영사관 or 인천공항 검역소: T. 인천공항 1터미널: 82) 32 740 2700, 2704
▶ 비용) 7월 31일 이전 입국 시 지인커플 동반가능 : 2인 2주 : 일일 15만 원 ~ 4인 한달 : 일일 13만 원 (인원,시즌,기간별 변동)
▶교통&편의시설
- 택시 (약 1시간, 100달러 전후) or 인천 공항에서 안내하는 평택 셔틀 이용: T. 평택 교통과: 82) 31 8024 4871
- KTX 평택역, SRT 평택지제역 –> 강남 (최소 18분), 부산, 목포 (약 2시간), 인천공항(차량, 약 1시간)
- 쇼핑몰: AK 플라자 백화점, 신세계 프리미엄 스타필드,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 마트, 통복 재래시장
▶ 렌트카 서비스 연계가능 (국제 운전면허증 필수)

ㅁ신청&문의

홈페이지 www.forestheights.co.kr (검색창에 포레스트 하이츠 입력: 최신소식- 자주 묻는 질문의 생활Tip체크)
이메일 gp@forestheights.co.kr 카톡ID: forest4562 (친구 추천란에 입력) ㅣT. 한국 본사: 1 206 327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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