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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만2500불 세금 크레딧 추진

연방 상원 재정위 통과
현행보다 5000불 늘어

충전중인 BMW전기차 모습.

충전중인 BMW전기차 모습.

전기차(EV) 세금크레딧이 5000달러나 더 증액될 전망이다.

연방 상원의 재정위원회(Finance Committee)는 전기차(EV) 세금크레딧을 기존 7500달러에서 1만2500달러로 늘리는 안을 통과시켰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한 구매 차량 가격은 8만 달러 미만이며 혜택을 전액 다 받기 위해서는 미국에 노조가 있는 업체에서 생산된 경우다.

현재 최대 세금크레딧은 7500달러이며 구매 차량 가격에 제한은 없다. 연방 정부는 전기차 구매자들에게 세제 혜택을 주고 있다.



다만, 자동차 제조사 별로 2009년 판매분부터 누적 20만 대의 제한이 있으며 이를 넘게 되면 크레딧이 계속 줄다가 5분기 이후에는 중단된다.

현재 GM과 테슬라는 모두 한도에 도달해서 세제 혜택 대상이 아니다. 제조사별 판매 대수 제한 외에도 미국 내 전기차 판매 비중이 전체의 50%가 되면 크레딧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법안을 추진 중인 데비스 태버나우 민주당 상원 의원(미시간)은 “국내에서 조립한 전기차는 기존 7500달러 크레딧에다 2500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며 “이 차량이 국내 노조의 노동자가 조립했다면 2500달러의 추가 크레딧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기존 7500달러에다 5000달러가 더 늘어 전기차 구매자는 최대 1만2500달러의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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