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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총무처 사칭 문자 사기 기승

“이메일-문자로 개인정보 요청 없어” 주의

최근 일리노이 주에서 주 총무처장관실을 사칭하는 핸드폰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소비자보호기관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최근 주 총무처장관실을 사칭해 운전자서비스시설(DMV)인 양 연락을 해서 개인정보를 물어보는 문자 신고가 많이 접수되고 있다"며 “예전부터 이 같은 문자 사기는 존재했지만, 최근 들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핸드폰을 갖고 있다면 사기 문자를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 같은 사기 문자의 대부분은 정부 당국뿐 아니라 은행 및 신용카드 회사를 가장해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당국은 "일리노이 주 총무처장관실은 절대 문자나 이메일로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은 사기로 추정되는 문자를 받게 되면 첨부된 링크를 함부로 누르지 말고 해당 문자 및 이메일은 곧바로 삭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사기 신고 및 문의 전화(800-386-5438)를 적극 활용하고 DMV 관련 정보는 주 총무처 공식 웹사이트(cyberdriveillinois.com)를 이용해달라고 전했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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