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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총격 용의자 차량 공개…현상금 31만 달러로 늘어나

오렌지시에서 6세 소년을 총격해 숨지게 한 용의자의 차량 사진이 공개됐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가 공개한 용의 차량의 모습.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가 공개한 용의 차량의 모습.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용의 차량은 흰색 복스왜건의 골프 스포츠 왜건 2018년 혹은 2019년형이다. 창문은 선팅돼 있지 않았다.

지난 21일 오렌지시의 55번 프리웨이 웨스트 채프먼 애비뉴 인근에서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량 뒷자리에 앉았던 에이든 레오스(6)가 총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난폭 운전에 대한 보복폭행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레오스는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CHP는 현재 31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주민들에게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714-567-6000/santaanachptipline@chp.ca.gov 가주고속도로순찰대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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