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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인근 버나비서 노인 대상 묻지마 폭행사건

지난 20일 오후 2시 45분 발생

75세 여성 노인을 목조르기 해

버나비RCMP가 공개한 묻지마 폭행 용의자가 사건현장 인근을 지나가는 CCTV영상 화면

버나비RCMP가 공개한 묻지마 폭행 용의자가 사건현장 인근을 지나가는 CCTV영상 화면

메트로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의 한 주택가에서 여성 노인이 백인 젊은이에게 공격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버나비RCMP는 지난 20일 오후 2시 45분에 케스윅 공원(Keswick Park) 인근 거번먼트 스트리트(Government Street) 9200블록에서 75세 여성 노인이 묻지마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지역은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단지로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경찰에 따르면, 30대의 백인 남성이 피해 노인의 목을 졸랐고, 이로 인해 피해자는 찰과상을 입었다. 피해자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발표한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보면, 짧은 갈색 머리, 150파운드 몸무게에 당시 무릎까지 내려가는 긴 검은색 자켓에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했다.



버나비RCMP는 사고 현장 인근을 지나는 용의자가 포착된 CCTV 동영상(https://youtu.be/WAIZYdDU3bU)을 공개했다.



버나비RCMP의 언론담당 마이클 캘란지 경사는 "아직 초동수사단계로 범행 동기에 대해 아직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용의자에 대한 제보를 604-646-9999로 받고 있다. 또 익명 제보를 원할 경우 Crime Stoppers의 1-800-222-8477 또는 온라인 solvecrime.ca로 신고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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