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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 트랜스링크 이용자 절반 이하로 줄어

북미서 LA에 이어 2번째로 전년 대비 낮은 감소

주중 트랜스링크 평균 이용자 수 62만 명을 기록


작년 한 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됐지만, 메트로밴쿠버의 대중이용률은 북미의 다른 주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자 감소가 낮았다.



트랜스링크가 27일 발표한 2020년도 북미 주요 도시의 대중교통 이용률 자료에 따르면, 트랜스링크는 전년 대비 탑승률이 48%로 북미 10대 주요 도시들 중에서 LA의 55% 다음으로 전년 대비 탑승률에서 2번째로 높은 편이었다.



그 뒤를 몬트리올, 필라델피아, 뉴욕, 토론토, 시카고, 보스톤,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워싱턴 DC 순이었다.





작년 한 해 주중에 평균 62만 명이 트랜스링크의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가장 이용자가 적었을 때도 7만 5000명이 이용을 했다.



트랜스링크의 각 교통수단별 코로나19 대유행 이전과 탑승률을 비교할 때 버스는 44%, 엑스포와 밀레니엄 스카이트레인은 39%, 캐나다라인은 32%, 시버스는 30%,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는 17%, 그리고 장애인을 위한 특별 대중교통인 핸디다트(HandyDART)는 37%를 기록했다.



트랜스링크는 이용객 감소로 대중교통 전체 운행을 감축했지만 버스 등 주요 대중교통을 가능한 많이 가동시켜 의료종사자 등과 같은 필수 일선 인력의 출퇴근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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