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한인여성 찾았다
릴번 거주 70세 남순 씨,
귀넷 경찰 “열흘 만에 발견”
귀넷 카운티 경찰서는 27일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남순 씨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실종 후 열흘 만이다. 발견 경위나 건강 상태 등 자세한 사항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귀넷 경찰은 이 여성이 릴번 디킨스 로드에 있는 집을 나선 뒤 실종됐다. 그는 고혈압과 당뇨 등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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