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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캠핑 필수 아이템 "꼭 챙기세요"

캠핑용품 가이드

올여름 캠핑의 질을 올려줄 최신 캠핑용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차량 지붕 위에 설치하는 야키마(Yakima)사의 텐트.

올여름 캠핑의 질을 올려줄 최신 캠핑용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차량 지붕 위에 설치하는 야키마(Yakima)사의 텐트.

추천 캠핑·차박용품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고기는 모닥불 위에서 익어가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두런두런 이야기가 깊어지는 그 순간. 바로 캠핑의 재미다. 캘리포니아 주에는 국립, 주립, 사설, RV 파크까지 무려 1500여 곳의 캠핑장소가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주민들은 적합한 캠핑장소를 찾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캠핑의 기본은 바로 ‘캠핑용품’. 필수템도 좋지만 최근에는 소재와 기술의 발달로 기존 제품을 대체할 신상품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고 있다. 올 여름철 당신의 캠핑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줄 최신 캠핑용품과 함께 캠핑용품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접이식 테이블

야외에서 부피감 없이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간이 테이블이다. 듀랄루민 재질의 프레임이어서 가볍고 튼튼하다. 테이블 재질은 모노필라멘트 메시를 써서 가볍고 세척도 쉽다. 다만, 열에 약한 것이 흠. 두 개를 붙여 쓸 수도 있다. 최대 40kg의 무게까지 견딘다. 49.90달러. Snowline T1 Lux Table.

▶텐트용 간이침대

매트리스 전문회사인 더마레스트가 출시한 텐트용 간이침대로 시중에 나와있는 간이침대 중에서 가장 가벼우면서 가장 작은 크기로 접어져서 휴대에 편리하다. 인체의 열을 모으는 재질이어서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준다. 캠핑뿐만 아니라, 카약, 자전거 여행 등에도 좋다. 159달러, Therm-a-Rest UltraLite Cot.

▶텐트용 간이 변기

캠핑이라면 선뜻 나서지 못하는 여자들에게 특히 좋다. 동전으로 작동되는 샤워실이 준비된 캠프장이라면 말할 필요가 없겠지만, 대부분의 캠프장은 화장실이 문제다. 내부에 튀김 방지 커버가 있고, 화장지 걸이도 마련돼 있다. 내부 버킷이 분리돼 뒤처리도 편리하다. 24달러. Reliance Hassock Portable Toilet.

▶자동차 지붕 텐트

자동차 지붕 위에 얹는 카고 캐리어 전문 브랜드인 야키마(Yakima)가 지붕 위에 설치하는 텐트를 출시했다.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차량에 맞도록 제작된 이 텐트는 2.5인치 두께의 폼 매트리스가 내장돼 있어 편안하다. 특별한 공구 없이도 설치가 쉽도록 고안됐다. 2인용 999달러, 3인용 1350달러. Yakima SkyRise 2 Rooftop Tent.

▶야외 모기향

전자 모기향을 개스통 버전으로 바꾼 것. 전기방열판 대신 개스로 발열판을 데워 모기향을 피워 올린다. 4온스짜리 개스통으로 90시간 동안 지름 15피트의 공간을 모기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 4시간짜리 모기향 3개와 나일론 주머니 포함해서 39.95달러. ThermaCell Bug Repeller.

▶캠프 랜턴

작지만 강력하다.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지만 150루멘 밝기로 캠프용으로 손색이 없다. AAA 전지 세 개로 연속 5시간 사용할 수 있다. 클립이 달려 있어 텐트에 매달 수도 있고, 바닥에 자석이 부착돼 있어 쇠 기둥이나 자동차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9.99달러. 충전지가 내장된 제품은 180루멘 밝기로 14.97달러. Supernova Halo LED Lantern.

캠핑시 주의사항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위해서는 몇 가지 신경 써야할 사항들이 있다. 무엇보다 편하고 가벼운 복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벌레난 억센 풀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밤이 되면 급격히 떨어지는 온도에 대비하기 위해 길고 두툼한 옷도 준비해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납작하게 접거나 구겨 부피를 줄이기 쉬운 옷으로 준비하는 것이 편하다. 모래가 많은 바닷가라면 샌들을, 길이 험한 산 속이라면 밑창이 두꺼운 등산화나 운동화를 꼭 챙기자.

떠나기 전 캠핑지역 날씨를 미리 확인해야 하며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는 캠프장의 경우엔 물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음식을 비롯한 소모품은 캠핑일수보다 조금 넉넉하게 가져가야 한다. 짐이 되더라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비약을 소지하는 것도 잊지 말자.

텐트를 칠 때는 맞바람을 피하고 습기가 없는 곳을 골라야 하며 판판한 평지라도 매트나 지푸라기 등을 이용해 냉기나 습기가 올라오지 못하게 바닥을 꾸며놓는 지혜도 필요하다.


장수아 기자 jang.sua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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