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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번 프리웨이 총격범 체포…BB건 총격과 무관

CHP 제보 전화 당부

최근 남가주 프리웨이에서의 총격사건으로 차량 파손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 발생한 프리웨이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코로나에 거주하는 32세 남성을 리버사이드 91번 프리웨이에서 달리던 차량에 총격을 가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CHP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42분쯤 셰볼레 실버라도를 운전하고 애덤스 스트리트 인근 91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을 달리던 피해자는 혼다 어코드 차량에서 총이 발사되자 순찰대의 도움을 받기 위해 프리웨이를 빠져나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CHP는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인근 지역에서 용의자 차량을 발견하고 내부를 수색한 결과 장전된 루거 EC95 9밀리 권총과 탄약 사용한 탄창 케이스 1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CHP는 운전자를 총격 혐의로 체포했으나 용의자 신원정보와 범행 이유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한편 CHP는 이번 사건이 최근 발생한 BB건 관련 총격사건과는 관계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고전화: (951) 637-8000


황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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