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뱅크오브호프 임원진 본지 내방
뱅크오브호프 김흥배(HB Kim) 본부장과 지미 리(Jimmy Lee) 매니저가 26일 워싱턴중앙일보를 내방했다. 지난 3일 새로 부임한 김흥배 본부장은 "한인 고객은 파트너이자 동반자"라는 모토를 밝힌 뒤, "고객의 애환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도와 성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미 리 매니저는 "25년간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인 비즈니스만 주력하신 김흥배 본부장께서 그동안 익히고 터득한 노하우를 버지니아에 접목하실 수 있도록 보조를 맞추겠다"고 말했다.
글·사진=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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