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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연휴 집중 교통 단속

안전벨트 착용-음주운전에 중점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맞아 경찰이 안전벨트 착용과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인다.

전통적으로 5월 말 메모리얼데이는 비공식적인 여름철과 여행 시즌의 시작이다. 또 외부 활동과 모임이 집중되면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이에 맞춰 시카고와 서버브 지역 타운 경찰은 안전벨트 단속과 음주운전 적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카고 경찰은 지난 14일부터 시내 각 지역에 단속 지점을 설치하고 안전벨트 단속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수상한 차량에 대해서는 음주운전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서버브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역인 버팔로 그로브 역시 안전벨트 착용 등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2019년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중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가 946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보다는 줄어들었지만 2020년 들어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경찰은 “운전자의 생명과 도로 위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 착용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Natha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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