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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인근 총격살인 사건

22일 오후 5시 28분 42세 남성 사망

최근에 벌어진 범죄조직 전쟁과 무관

지난 토요일 저녁 무렵 한인타운 인근 코퀴틀람 지역에서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으나 최근 범죄 조직간 전쟁과 무관하다는 경찰의 입장이다.



살인사건합동수사대(IHIT)의 프랭크 장 언론담당 경사는 지난 22일 오후 5시 28분에 하트 스트리트와 헨더슨 에비뉴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동쪽 편으로 평행선으로 놓여 있는 1번 하이웨이와 로히드하이웨이와 두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브루넷 에비뉴 주택가이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을 발견했는데, 해당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이번 총격살인이 상대를 노린 범죄로 일반 대중에게는 위험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25일 오전 살인사건합동수사대는 희생자가 42세의 남성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최근 범죄 조직간 총격살인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부분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주류 언론들은 이번 범죄도 범죄 조직간 전쟁에 의한 사건이라고 보도를 했었다.





살인사건합동수사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제보와 블랙박스(dash cam) 동영상을 보내 줄 것을 요청했다. 제보전화는 IHIT의 1-877-551-IHIT (4448) 또는 이메일 ihitinfo@rcmp-grc.gc.ca로 받고 있다.



한편 최근에 범죄 조직간 서로 죽이고 죽는 복수극이 벌어지면서 밴쿠버나 써리는 물론 한인 거주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버나비와 코퀴틀람을 비롯해 랭리 등에서 연이어 총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메트로밴쿠버의 범죄 조직간 전쟁은 메트로밴쿠버에 머물지 않고 밴쿠버섬과 알버타주까지 확대되고 있다.



나나이모에서도 지난 20일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나나이모RCMP는 이 사건이 메트로밴쿠버 범죄조직과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22일 알버타주 캘거리 남서부 지역에서도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희생자가 메트로밴쿠버 범죄조직의 조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희생자의 형제가 지난 13일 버나비 남동부에 위치한 마켓 크로싱의 주차장에서 수 십 발의 총격으로 사망한 희생자의 형제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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