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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951건 무료 대행…‘굿핸즈 파운데이션’

3개월 넘게 자원봉사

지난 15일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한 굿핸즈 파운데이션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가운데가 제임스 조 재단 대표.

지난 15일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한 굿핸즈 파운데이션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가운데가 제임스 조 재단 대표.

비영리단체 굿핸즈 파운데이션(이하 재단, 제임스 조)이 3개월 여에 걸친 저소득층 및 시니어 대상 무료 세금보고 자원봉사 활동을 마쳤다.

재단 측은 지난 1월 3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애너하임 3곳, 어바인 1개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총 951건의 세금보고를 대행했다. 재단을 통해 세금보고를 한 납세자들이 받은 환급액은 총 117만 달러, 근로소득 세금보조금(EITC)은 총 27만 달러에 달한다.

매년 세금보고 자원봉사 활동을 펴온 재단 측은 올해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을 감안, 비대면 세금보고 방식을 처음 도입했다.

제임스 조 재단 대표는 “팬데믹으로 많은 무료 세금보고 대행기관이 문을 닫았지만, 우리 한인 봉사자들은 상상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헌신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를 계기로 한인은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의 위상을 높이고 전문직 종사자들의 재능 기부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재단 측은 세금보고 시즌이 끝났지만, 세금, 세무 관련 문제 해결을 계속 도울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전화(714-400-2089) 또는 이메일(info@goodhandsfoundation)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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