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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남가주동문회 ‘참전용사비’ 기금 1만2000불

대학동문회 최초로 동참

지난 22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에서 탁재동(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숭실대학교 남가주 동문회장이 노명수 건립위 회장에게 기념비 건립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에서 탁재동(앞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숭실대학교 남가주 동문회장이 노명수 건립위 회장에게 기념비 건립 기금을 전달했다.

숭실대학교 남가주 동문회가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기념비(이하 기념비)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 회장 노명수)에 1만2000달러를 기부했다.

탁재동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내 기념비 건립 부지에서 노명수 회장, 강석희 고문, 박동우 사무총장 등 건립위 인사들과 만나 기금을 전달했다.

기금 전달식엔 61학번부터 09학번에 이르는 여러 세대 동문들이 참가, 한국전 당시 목숨을 바쳐 싸운 미군 장병과 그 유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탁 회장은 “대한민국 국민이 (한국전 참전 미군의) 은혜를 잊지 않고, (동문들이) 민족 숭실인으로 살아가길 바란다”며 “기독교 정신의 민족 대학이자 독립 운동의 산실이었던 숭실대 건학 이념에 따라 기금을 모았고 오늘 이렇게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숭실대가 배출한 88명의 독립 유공자 선배님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대학 동문회로선 최초로 기념비 건립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한국전 참전 미군 전사자 3만6598명에 대한 묵념으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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