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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랑 드 파리' 선크림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네

야외 모임이나 활동 그리고 골프에 가장 어울리는 캘리포니아 최고의 계절이 찾아왔다. 하지만 쾌청한 날씨에 불청객도 자리잡고 있다. 작렬하는 태양이 내보내는 피부의 적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기미,주근깨는 물론이거니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각질을 유발시키며 심지어는 피부암의 원인이기도 하다. 한번 손상된 피부가 회복되는데는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사전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자외선 차단제의 대표적인 아이템은 크림 형태의 제품이다. 크림은 유분이 많아 의외로 바르기 까다롭고 물리적 차단제를 함유하고 있어 백탁이 심한 편이다. 뻑뻑한 느낌도 난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가 백탁현상, 눈시림이 전혀 없는 선크림을 출시했다.

샬랑 드 파리의 모공 타이트닝 시리즈인 스텔라 시리즈에서 출시된 선크림인 ‘끄렘 쏠레르 드 스텔라(Crème SOLAIRE de STELLA)’는 모공 축소 기능은 물론, 바르는 순간 0.3초 만에 흡수되어 백탁현상이 전혀 없고, 눈시림도 없는 획기적인 선크림이다.

또한 샬랑 드 파리의 ‘끄렘 솔레르 드 스텔라’는 무기 자외선 차단 방식과 유기 자외선 방식이 혼합된 ‘혼합 자외선차단’제품으로 UVA.B를 모두 차단 가능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샬랑 드 파리는 “자외선 차단제는 미국에서 365일 필요로 하는 제품이다. 소비자들은 매일매일 제품을 사용해야하기에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도 피부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호한다”면서 “샬랑 드 파리의 끄렘 쏠레르 드 스텔라는 순한 자연유래 성분들로 이루어진 자외선 차단제이다.”라고 밝혔다. 또한“기존 선크림들은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는 점 때문에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불편함이 있었다. 샬랑 드 파리의 연구소는 이러한 불편함을 인지, 연구진들의 오랜 연구 끝에 독자적인 흡수 기술을 접목한 백탁현상이 전혀 없는 새로운 프리미엄 선크림을 탄생시켰다.”라고 밝혔다.

한편 ‘끄렘 쏠레르 드 스텔라’는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인된 오리지널 패키징을 차용했으며, 샬랑 드 파리만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담은 0.3초 흡수 선크림으로 빠른 흡수가 자랑이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샬랑 드 파리 선크림 입점 기념으로 정가 76달러에서 40% 할인된 46 달러에 판매한다.

▶상품 구매하기
▶문의 : 213)784-4628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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