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랑 드 파리' 선크림은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네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가 백탁현상, 눈시림이 전혀 없는 선크림을 출시했다.
샬랑 드 파리의 모공 타이트닝 시리즈인 스텔라 시리즈에서 출시된 선크림인 ‘끄렘 쏠레르 드 스텔라(Crème SOLAIRE de STELLA)’는 모공 축소 기능은 물론, 바르는 순간 0.3초 만에 흡수되어 백탁현상이 전혀 없고, 눈시림도 없는 획기적인 선크림이다.
또한 샬랑 드 파리의 ‘끄렘 솔레르 드 스텔라’는 무기 자외선 차단 방식과 유기 자외선 방식이 혼합된 ‘혼합 자외선차단’제품으로 UVA.B를 모두 차단 가능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샬랑 드 파리는 “자외선 차단제는 미국에서 365일 필요로 하는 제품이다. 소비자들은 매일매일 제품을 사용해야하기에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면서도 피부에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선호한다”면서 “샬랑 드 파리의 끄렘 쏠레르 드 스텔라는 순한 자연유래 성분들로 이루어진 자외선 차단제이다.”라고 밝혔다. 또한“기존 선크림들은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는 점 때문에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불편함이 있었다. 샬랑 드 파리의 연구소는 이러한 불편함을 인지, 연구진들의 오랜 연구 끝에 독자적인 흡수 기술을 접목한 백탁현상이 전혀 없는 새로운 프리미엄 선크림을 탄생시켰다.”라고 밝혔다.
한편 ‘끄렘 쏠레르 드 스텔라’는 프랑스 파리에서 디자인된 오리지널 패키징을 차용했으며, 샬랑 드 파리만의 독자적인 레시피를 담은 0.3초 흡수 선크림으로 빠른 흡수가 자랑이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샬랑 드 파리 선크림 입점 기념으로 정가 76달러에서 40% 할인된 46 달러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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