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LA 친선 골프대회 성황
LA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회장 최영석)는 22~23일 이틀간 인디안팜스컨트리클럽에서 역대 회장, 이사, 차세대 회원 등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LA 지회 활성화와 친목 도모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전임 회장들부터 젊은 무역인까지 회원 모두는 단합과 화합을 약속했다. 최영석 회장은 “지난 1년여간 팬데믹 때문에 모이기 힘들었지만 이번 골프모임을 통해 친목과 결속을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협회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옥타 L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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