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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차량 에어백 도둑 극성

베데스다-실버스프링 특히 심해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국이 올 초부터 4월 말까지 관내에서 모두 90건의 차량 에어백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작년 1-4월 동안 18건이 발생한 점과 비교하면 다섯 배 가깝게 증가한 셈이다.

특히 베데스다와 실버스프링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에어백 절도사건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3월18일에는 푹스 힐 로드 선상의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21대가 한꺼번에 피해를 보기도 했다.

당국에서는 동일 용의자가 특정 지역의 심야시간대에 연쇄적으로 에어백 절도 사건을 저지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관계자는 “차량 침입 후 에어백 절취가 비교적 쉬운 반면 범죄 수익이 꽤 크기 때문에 유혹이 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현재 워싱턴지역의 중고 에어백 소매 판매가격은 50-200달러 선이며 신제품 가격은 1천 달러 이상이다.

당국에서는 반드시 조명이 밝혀진 곳에 주차하고 문을 반드시 잠글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차량도난방지 경보음과 운전대 락인 시스템을 장착하면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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