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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백신 복권 당첨 확률 꽤 높다

성인2인 포함 가구 4만8천분의 1

메릴랜드 주정부가 당첨확률이 높은 백신복권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릴랜드는 25일(화)부터 7월4일까지 40일 동안 매일 한 명의 당첨자를 뽑는다.

당첨금은 4만달러이며 7월4일에는 40만 달러가 책정돼 총 당첨금은 200만 달러에 이른다.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한 18세 이상 성인 접종자는 자동으로 등록돼 복권추첨 대상이 된다.

메릴랜드 인구 617만7224명 중 18세 미만 인구 76만7239명을 제외한 540만9955명이 대상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7월4일까지 최소 1회 이상 예상 접종률 70%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목표를 감안하면 메릴랜드 백신복권 추첨대상자는 378만6968명이다.

이 숫자를 추첨 횟수 40회로 나누면 당첨 확률은 9만4674분의 1이다.

주정부 시행 10만 달러 복권 잭팟 확률이 보통 20만분의 1 안팎이기 때문에, 백신 복권 당첨 확률은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부부 2명을 가정하면 한 가구당 당첨확률은 4만8천분의 1, 부부 2명과 성인 자녀 1명으로 구성된 가구의 경우 3만1558분의 1로 더 높아진다.

성인 3인 가구의 7월4일 40만 달러 당첨금 기대값은 12.68달러에 이른다.

아시안 인구 7%를 감안하면 아시안 당첨자도 2-3명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정부는 보건부의 백신 접종자 신원에 복권 당첨번호를 부여해 복권국으로 넘기기 때문에 주민 개인신용정보 등이 외부로 유출될 위험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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