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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구 들이대며 BMW 차량 탈취

미드타운 카잭킹 범인 공개 수배

애틀랜타 북서쪽 거리에서 여성 운전자를 총으로 위협해 차량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9일 사건 내용을 공개하며 현상금 5000달러를 내걸고 BMW 차량을 탈취한 강도범들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사건은 지난 5일 밤 9시쯤 미드타운 14가 선상에서 일어났고, 차량 탈취 현장은 인근 감시카메라에 모두 녹화됐다. 강도를 당한 여성 운전자는 서쪽으로 향하고 있었으며 빨간 불 신호대기 중 검은색 승용차가 차 뒤로 접근해 범퍼를 들이받았다.

여성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자 두 남자가 총구를 들이대며 차를 넘기라고 위협했다. 순간 여성은 다시 차에 타려고 했으나 2명 중 1명이 그녀를 차에서 끌어 내리고, 곧바로 차를 몰고 달아났다. 또 다른 남자는 검은색 승용차의 조수석에 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카메라에는 현장에서 대기한 제3의 차량의 모습도 잡혔다. 강도가 훔친 BMW 차를 몰고 달아나자 이 차도 그 뒤를 따랐다. 범인들이 버린 BMW 차량은 이튿날 발견됐다.

용의자를 알고 있거나 관련 제보를 원하는 사람은 404-546-4260으로 전화하면 된다. 또 전화 404-577-8477로 익명의 제보를 남길 수도 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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