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가 팬데믹 이후 첫 정기 이사회를 19일 LA한인타운 JJ그랜드호텔에서 열었다. 이날 1년 이상 협회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사회에서는 현 회장단의 임기를 1년 더 연장하고 9월 연례 골프대회 추진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이 유 회장(앞줄 가운데)과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KAIFP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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