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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만5천불 월세 보조 이용하세요”

하나센터, 월세 보조 프로그램 기자회견

“최대 2만5천달러까지 가능한 월세 보조 프로그램 최대한 많이 이용하세요.”

하나센터(사무총장 최인혜)가 19일 오전 일리노이 주 월세 보조 프로그램 등에 대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일리노이 주민의 경우 지난 해 6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월세가 체납된 경우 최대 2만5천 달러까지 보조가 가능하다.

최인혜 사무총장은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저소득 가정에 꼭 필요한 경제적 지원이 될 수 있다. 최대 15개월 간의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화 북서부지역 담당 디렉터는 월세 보조 신청을 위해 연체 관련 증빙서류를 비롯 유효한 계약서, 내역(집주소, 주택유형, 임대금액 등), 사회보장번호나 개인납세자번호, 고용주 납세번호(EIN)를 주소, 신분, 소득 증명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2019년도 재산세 청구서 혹은 2021년도 주택융자 명세서 등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원금 내용은 결제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집주인이 직접 확인해야 하며 세입자는 지원금을 상환할 필요가 없으며 집주인은 이와 관련한 세금보고를 해야 한다.

각 시나 카운티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보조 프로그램도 신청할 수 있으나 기간 중복은 피해야 한다. 하나센터 월세 보조 프로그램 신청 문의 및 안내는 이메일(housing@hanacenter.org) 또는 전화 문자(312-945-7951)를 이용하면 된다.


Jame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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