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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번 프리웨이서 또 총격 사건

CHP “운전 중 창문 닫고 제보를”

남가주 프리웨이에서 또 다시 주행 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당국은 최근 BB탄 총에 의해 피해를 입은 운전자들로부터 신고가 잇따르자 용의자 검거를 위한 제보를 당부했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18일 오후 11시쯤 코로나 지역 91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에서 흰색 승용차가 BB탄에 의해 자동차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를 입었다.

운전자인 마이클 헤르난데즈는 “갑자기 프리웨이 반대편에서 불빛이 보이더니 곧바로 차 유리창이 깨졌다”며 “내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누군가 프리웨이 반대편에서 총을 쏜 것 같다”고 말했다.

CHP에 따르면 최근 LA카운티를 비롯한 오렌지카운티, 리버사이드카운티 등에서 최소 57건의 유사 사건이 발생했다.

CHP 댄 올리바스 공보관은 “현재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능하면 운전 중 창문을 닫고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제보와 신고가 중요하다. 가능한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애너하임 지역 57번 프리웨이에서도 BB탄 총에 의한 총격 사건이 발생, 차량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 사례가 접수된 바 있다.


장열 기자 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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