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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훈련, 상호신뢰 구축에 필요"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상원 청문회서 밝혀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인준 청문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조니 언스트 의원과 폴 J 라카메라 지명자, 마크 켈리 의원. [Senate.gov 방송 캡처]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인준 청문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조니 언스트 의원과 폴 J 라카메라 지명자, 마크 켈리 의원. [Senate.gov 방송 캡처]

폴 조셉 라카메라( 사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지명자는 한미 연합훈련의 재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라카메라 지명자는 18일 오전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가 개최한 인준 청문회에서 "군사 전략적 보조를 맞추는 훈련은 상호 신뢰를 쌓는 데 불가결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마크 켈리(민주·애리조나) 의원이 "한미 간 대규모 연합훈련이 실시되지 않은 지 2년이 지났다"며 한미연합사령관 부임 시 훈련 재개를 보장할 수 있겠는지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우주비행사 출신의 켈리 의원은 "30년 전 서부 태평양함대 소속 해군으로 복무하던 시절 한국군과 팀스피릿 훈련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라카메라 지명자는 "미군이 동맹으로서 한국군과 연합훈련을 할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낮거나 전술적 레벨에선 상호 신뢰를 쌓을 기회이고, 시니어 레벨에선 고조되는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훈련을 통해 계속해서 배움을 터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그는 앞서 조니 언스트 의원(공화·아이오와)이 한반도가 안보의 시험대에 오른 상황에서 양국 간 군사 공조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묻자 "미 태평양 육군사령관이라는 현재의 지위에서 볼 때, 미군이 (전시 작전을) 지휘하는 동맹국인 한국과의 군사훈련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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