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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뉴욕교회협의회에 성금 3000불 지원

21희망재단이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에 지원금 3000달러를 전달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은 14일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평등법 세미나가 끝난 후 교협회장 문석호 목사(왼쪽 세 번째)에게 기금을 전했다. 문석호 목사는 “팬데믹 장기화로 교회협의회도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귀한 성금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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