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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프로미스원 김동준 행장 취임

지점망 확대 등 계획 밝혀

조지아 애틀랜타의 한인은행 프로미스원의 김동준(사진) 신임 행장이 공식 취임했다.

지난 17일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김 신임 행장은 “애틀랜타 시장과 고객 수요 분석을 통해서 은행의 중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수익성 다변화를 통해서 영업망 확장도 준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뱅크오브호프 동부지역 본부장으로 뉴욕에서 기업 금융을 전문적으로 담당했다.

김 신임 행장의 형 역시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본점이 있는 제일IC은행의 김동욱 행장으로 형제가 같은 지역에서 행장으로 근무하게 됐다. 두 사람은 각각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은행원 생활을 시작한 남가주 출신이라서 더 이목을 끈다.

그는 1994년 UCLA 졸업 후 한국 제일은행의 오렌지카운티지점 커머셜 렌더로 은행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99년에는 우리아메리카 은행에서 크레딧 관리자를 역임했으며, 2000년부터 뱅크오브호프의 전신인 나라은행과BBCN에서 21년간 근무했다.

프로미스원뱅크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산 5억4500만 달러, 대출 3억8900만 달러, 예금 4억83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조지아와 텍사스 주에 6개의 지점망을 두고 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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