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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미 전역 테러위험경보

오는 8월 13일까지 유효
총영사관도 주의 당부

국토안보부(DHS)가 미 전역을 대상으로 테러위험 경보를 발표했다. 이 경보는 오는 8월 13일까지 유효하다.

지난 14일 DHS는 성명을 발표하고, “미 전역이 점점 복잡해지고 불안정해지는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같은 테러위험경보를 발표했다.

또한 이런 위협요인으로 국내 테러리스트 뿐만 아니라 해외의 테러조직과 그로부터 영향을 받은 위협 세력 등을 열거했다.

DHS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제 폭력조직이나 극단주의 그룹 등이 소셜미디어나 온라인을 통한 조직화를 이용해 음모론이나 허위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경계와 함께 의심스러운 위협활동을 목격할 경우 연방수사국(FBI) 등 법집행기관에 신고할 것을 요청했다.

같은날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도 재외국민 및 동포들에게 DHS 테러위협 경보 발령에 따라 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또, 피해 발생 시 911 신고와 함께 주뉴욕총영사관(646-674-6000)으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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