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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교육으로 희망찬 미래 설계”

둘루스 드림 빅 파이낸셜

신시스 소속 금융 마케팅사
안정적 인데스 상품 큰 인기
개인재정체크업·세미나도

조이 김 대표.

조이 김 대표.

“단 500달러를 벌더라도 재정 관리는 필요합니다. 고객에게 돈 관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알려드리면 재정 관리에 대한 안목을 갖게 되니까,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스스로 설정할 수 있어요.”

지난 15일 둘루스에 문을 연 드림 빅 파이낸셜(대표 조이 김)은 신시스(회장 존 김, SYNCIS) 소속 ‘금융 마케팅’ 업체다.

마케팅이라고 분류한 이유는 명확하다. “교육과 체크업을 통해 고객 스스로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상품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17일 둘루스 오피스에서 만난 조이 김 대표는 “돈의 원리를 알 수 있게 교육하고, 개인 재정 체크업(PFC)을 통해 현재 상황을 무료로 점검한다”면서 “이를 위해 드림 빅 파이낸셜은 전문 지식을 교육하기 위해 텍스, 부동산, 오바마케어, 소셜시큐리티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무료 세미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재정 관리에서 중요한 점으로 ▶계획(Plan)과 ▶변수를 막을 수 있는 보호막(Protection)을 꼽았다. 그는 “개념을 파악하면 본인이 원하는 재정 관리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서 “질병, 이혼, 세금 감사를 비롯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9·11 테러, 코로나19 팬데믹 등 우리 삶에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데, 보호막 없이 자산만 늘리면 기초 없이 집을 지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 과정에서 정기적으로 건강을 체크업하듯 제정 체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에 대한 미래 계획, 기준이 없으면 내가 이 길을 잘 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재정 관리에 정해진 나이와 재산 기준은 없다. 김 대표는 돈이 들어오고 또 나가고 있다면 누구든 재정 관리를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드림 빅은 고객의 니즈와 시대가 요구하는 상품을 발굴할 수 있다고 김 대표는 밝혔다. 그는 “전에는 수익률을 선호해 주식 상품이 인기가 있었다면 최근에는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덱스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을 찾아서 소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인 이민자들은 정말 부지런하고 똑똑한데 돈에 대해서 의심이 많아요. 이 의심이 때론 좋은 정보를 들리지 않게 막는 장애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데, 교육은 이 의심과 낯섦을 정보로 바꿔드립니다. 한인 고객분들이 오픈 마인드를 갖고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우리도 미국 사회에서 당당하게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문의= 678-379-8243
▶주소= 3505 Koger Blvd, suite 355, Duluth, GA 30096.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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