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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요 공연장 속속 정상화

스미소니언 박물관-미술관 오픈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지역 주요 공연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공연스케줄을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학(GMU) 예술센터는 오는 9월25일 개관 20주년을 겸해 시즌 개막작 ‘어 셀리브레이션 오브 리뉴얼’을 상연할 예정이다.

애드리언 브라이언트 편성감독은 “모든 공연은 연방정부와 지역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해 라이브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입장객은 공연 참석 전 건강 관련 질문지를 작성해 제출하고 공연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좌석은 당국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띄엄띄엄 배치된다.

예술센터 측은 토니상 뮤지컬 부문 수상자 크리스틴 체노웨스, 남아공 인기스타 레이디스미스 블랙 맘바조,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키안 솔타니, 써커스 엘로이제, 베이시스트 에드가 메이어스, 스코틀랜드 앙상블, 라틴 파워하우스 릴라 다운스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밖에 메이슨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해 30여 명의 예술인 지원 및 공연 프로그램 계획을 발표했다.

티켓 판매는 8월10일부터 시작한다.

워싱턴D.C.에 위치한 케네디센터도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60여 개의 다양한 대면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케네디센터는 특히 개관 50주년을 맞아 토니상을 수상한 헤이드스타운과 디어 에반 헨젠 등 뮤지컬 등을 올해 상연할 예정이다.

2022년 1월에는 더 프롬 뮤지컬 공연과 7월에는 밴드 블루 맨 그룹 공연이 막을 올린다.
특히 케네디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인해 취소됐던 인기 뮤지컬 해밀턴을 7월부터 12주 장기 특별공연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워싱턴D.C. 스미소니언의 주요 박물관 4곳과 국립미술관도 최근 오픈하는 등 문화예술계 정상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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