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양궁 기대주 탄생 … 애슐리 김 금메달

로렌스빌 출신 미국 주니어 대표
세계 대회 출전 금·동메달 획득

애슐리 김이 획득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애슐리 김이 획득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 월드 아처리]

[사진 월드 아처리]


“한국의 오진혁, 김우진 선수 같은 훌륭한 양궁 선수가 되고 싶어요.”
로렌스빌 출신의 양궁 기대주 애슐리 김(17)이 최근 콜럼비아에서 열린 세계대회 주니어 부문에서 미국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애슐리 김은 최근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열린 세계 랭킹 대회(World Ranking Event)에서 미국 주니어 양궁 대표로 출전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기대주로 떠올랐다. 그는 여성 단체전에서 리버티 호프마스터 리커브와 짝을 이뤄 상대 팀 멕시코를 6-0으로 꺾고 우승했다.

또 개인전에서는 3위를 차지하면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혼성팀 출전에서는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는 세계대회 진출권을 따내기 위한 예선전 성격으로 치러졌다.

10살 때부터 양궁을 시작했다는 애슐리 김은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신나고 행복하다”며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양궁 훈련애 매진하고 있는 그는 “세계 최강인 한국 양궁의 오진혁, 김우진 선수와 같은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면서 “꾸준히 훈련해서 더 나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형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