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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첫 온라인 공립대 폐교 위기…캘브라이트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률 1.3% ~ 40% 이상 중퇴

가주의 첫 온라인 공립 커뮤니티 칼리지가 폐교 위기에 처했다.

가주의회에서는 지난 2019년 개교하면서 온라인으로 100% 수업을 진행하는 ‘캘브라이트 커뮤니티 칼리지’의 감사 결과에 따라 이 대학의 폐쇄를 요구하는 법안이 논의됐다.

11일 일레인 하울 가주 감사관이 주의회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첫해 등록학생 900명중 12명만이 졸업했고 등록 학생 중 40% 이상이 중퇴했다. 또한 다른 커뮤니티 칼리지보다 운영진에게 더 많은 급여를 지불했으며 2025년까지 1억7500만 달러 이상의 예산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보고에 따라, 호세 메디나 의원 등이 이 학교를 2022-2023학년 말에 폐지하는 법안을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울 감사관은 “전직 임원들의 부실한 관리를 지적했으며 학생들은 모두 없어졌지만 과도한 급여 문제는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캘브라이트 대학의 파멜라 헤인스 총장은 성명에서 “초기에 실수가 있었지만 현재는 필요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병희 기자 chang.byung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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