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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타이슨 소유했던 주택 525만 달러에 리스팅

MD 몽고메리 카운티 베데스다, 백호 기르던 곳

1980년대와 90년대 프로복싱계를 풍미했던 마이크 타이슨이 소유했던 주택이 부동산 시장에 리스팅됐다. 타이슨이 1995년 부인이었던 모니카 터너와 함께 구입했던 5.3에이커 부지의 메릴랜드 베데스다 대저택으로 시초가보다 325만 달러 할인한 525만 달러에 리스팅됐다.

타이슨은 터너와 동거하다 1997년 결혼해 두 아이를 뒀으나 2003년 이혼하고 이 저택은 터너의 몫으로 남겨졌다.

터너는 의사출신으로 마이클 스틸 전 메릴랜드 주지사의 이복동생이기도 하다.

터너는 둘째 아이가 대학을 졸업해 더이상 큰 집에 거주할 이유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 저택은 1만9천 스퀘어피트 실내면적에 침실 7개, 화장실 11개, 실내체육관, 수영장, 스포츠 코트, 피아노 룸, 미디어룸, 게임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컨그레셔널 컨츄리 클럽 조망권 안에 있다.

타이슨은 한때 이 저택에 암컷 백호를 애완동물로 길렀으며 탈출소동을 겪기도 했다.

실종됐던 백호 ‘케냐’는 이웃집 마당에서 발견됐었다.

타이슨은 몸무게가 550파운드로 불어난 케냐와 16년 동안 함께 살았다.


김옥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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