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영킨, VA 공화당 주지사후보로 확정

예비선거서 55% 획득
민주당 후보와 맞대결

오는 11월 치러지는 중간선거 일환인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의 공화당 후보로 글렌 영킨( 사진)이 확정됐다.

영킨 후보는 지난 8일 실시되어 10일 결과가 나온 예비선거에서 55%의 지지를 얻어 최종 승리를 낚았다.

조지 알렌과 밥 맥도널 전 주지사의 지지를 받고 있는 영킨 후보는 승리가 확정된 후 트위터를 통해 “후원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나는 봉사와 변화를 주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버지니아의 발전에 총력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영킨은 이에 따라 오는 11월 2일 본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와 한판 대결을 펼친다. 6월 8일 실시되는 민주당 예비선거에는 현재 수 명의 후보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전에 한번 주지사를 역임한 테리 매컬리프가 지지율 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 후보가 결정되자 민주당 진영에서는 '영킨이 트럼프 극단주의자’라고 몰아세우며 이념과 사상 대결로 몰아가고 있다.

3만여 명이 넘는 공화당원들은 이번 선거에서 2009년 이후 계속해서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는 주지사 직을 찾아오기 위해 참신하며 강력한 추진력을 갖고 있는 영킨을 선택했다.

한편 영킨 후보는 이미 버지니아주 제40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헤롤드 변 후보의 지지를 선언해 귀추에 관심이 쏠린다.


김성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