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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올여름 행사 잇따라 재개

테이스트오브 시카고-CSO 공연-오토쇼

늦어도 독립기념일(7월4일) 이전엔 모든 경제•사회적 활동을 코로나19 이전처럼 돌려놓은 ‘완전 복구화’를 준비 중인 시카고 시의 각종 여름철 행사가 올해는 대부분 재개된다.

시카고 시는 완전한 재개와 함께 '열린 문화'(Open Culture)를 표방, 올 여름 다양한 문화 체험 및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작년 우리에게 던져진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잘 버티고 이겨냈다"며 "이제 우리는 완전하고 안전한 재개를 향해 나아가고 있고, '오픈 시카고'(Open Chicago)를 통해 시카고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 및 가을 행사들을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

올 여름 재개되는 시카고 시의 음악 페스터벌에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CSO), Printer's Row Lit Fest, 브로드웨이 인 시카고 등이 모두 참가하고 시가 주최하는 음악 페스티벌, '시카고 인 툰'(Chicago In Tune)과 Grant Park Music Festival도 펼쳐진다.

또 테이스트오브시카고(Taste of Chicago), Maxwell Street Market과 같은 대표적인 지역 축제도 재개된다.

시카고 문화 및 특별 이벤트 기획국(DCASE)은 현재 다양한 야외 페스티벌, 예술•공예 축제, 스포츠 이벤트 등의 오픈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이미 승인을 받은 행사에는 시카고 오토쇼를 비롯 굿맨 극장의 연극, Chinatown Summer Fair, Hyde Park Jazz Festival 등이 있다.

라이트풋 시장은 "완전한 재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각자의 몫을 다해준 커뮤니티, 사업체, 그리고 주민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보건 당국의 안전 수칙 등을 지켜 하루 빨리 완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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