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우단계 진입 활기 찾아가는 일상
LA카운티가 남가주에서 처음으로 ‘옐로우(yellow)’ 단계에 진입했다. 이 단계는 주정부가 규정한 색깔별 4단계 재개 가이드라인에서 ‘저위험(minimal)’ 상태로 가장 낮은 등급이다. 옐로우 등급은 완전한 경제 재개방에 있어 마지막 단계로 각종 제한 규정이 대폭 완화된다. 각종 규제와 제재가 풀리면서 LA시가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5일 저녁 평일임에도 할리우드의 스타의 거리에 관광객이 넘쳐나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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