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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너무 방심해 파멸하기 보다는 지나치게 주의해 조롱 받는 것이 낫다.”

“너무 방심해 파멸하기 보다는 지나치게 주의해 조롱 받는 것이 낫다.”

에드먼드 버크·영국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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