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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차일드케어 지원 50억불 투입

연방정부 지원금 23억불 포함 예산 배정
호컬 부지사가 공동의장 맡은 TF 출범

뉴욕주가 차일드케어 지원에 50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저렴하고 수준높은 보육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4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21~2022회계연도에 50억 달러의 차일드케어 예산을 편성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미국구조계획법에서 18억 달러, 2차 코로나19 경기부양안에서 4억6000만 달러 등 연방정부 지원이 23억 달러 투입된다.

이와 함께 차일드케어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위해 공공·민간부문의 관련자들을 모아 ‘차일드케어 가용성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다고 발표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 부지사가 태스크포스 공동의장을 맡고, 보육제공자 커뮤니티와 노조, 비즈니스 대표, 시민단체, 주정부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한다.

호컬 부지사는 “보육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예산은 ▶보육 제공자 안정화 보조금 12억5000만 달러 ▶보육 보조금 수혜 대상을 연방빈곤선의 200%까지 확대하기 위해 2억2500만 달러 ▶보조금 자격 결정을 위한 12개월 주기 지원에 2억9100만 달러 ▶가족 보조금 코페이를 연방빈곤선 초과 소득의 10% 이하로 제한하는 데 필요한 1억9200만 달러 ▶필수노동자에 보육 장학금 제공에 2500만 달러 ▶보육 프로그램 등록 촉진에 5000만 달러 등이 배분된다.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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