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기대되요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한글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가 주최하는 연중 최대행사 중 하나로 이번 대회에는 약 230여 명이 온라인으로 솜씨를 맘껏 발휘할 준비를 마쳤다.
황희연 북가주협의회장은 “참가 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기대된다. 잘 준비해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대회에는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이 특별후원하고 재외동포재단과 SF총영사관, SF교육원등이 후원했다. 행사문의 ksnc2019@gmail.com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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