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급여 받으면서 실업 수당 청구
오티스 헌팅턴비치 부시장

또 실직 사유에 관해선 “코로나19와 관련, 여전히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시 측은 격주로 시의회가 열릴 때마다 오티스를 포함한 시의원들에게 의정 활동비(81달러)와 급여(698달러)를 지급해 왔다고 밝혔다.
올리버 치 시 매니저는 레지스터의 문의에 “오티스의 실업 수당 신청이 승인됐는지는 EDD 소관이므로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레지스터는 오티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당선된 오티스는 12월 7일 시의원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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