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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급여 받으면서 실업 수당 청구

오티스 헌팅턴비치 부시장

티토 오티스(사진) 헌팅턴비치 부시장이 시로부터 급여를 받으면서도 실업 수당을 청구한 사실이 밝혀졌다.

OC레지스터의 3일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오티스는 지난 2월 22일 가주 고용개발국(EDD)에 실업 수당을 청구하면서 자신의 고용주를 헌팅턴비치 시, 마지막으로 일한 날짜를 2월 29일로 각각 기재했다.

또 실직 사유에 관해선 “코로나19와 관련, 여전히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시 측은 격주로 시의회가 열릴 때마다 오티스를 포함한 시의원들에게 의정 활동비(81달러)와 급여(698달러)를 지급해 왔다고 밝혔다.

올리버 치 시 매니저는 레지스터의 문의에 “오티스의 실업 수당 신청이 승인됐는지는 EDD 소관이므로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레지스터는 오티스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당선된 오티스는 12월 7일 시의원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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