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보석, 5월 맞이 초특가 세일 실시

마더스데이·결혼시즌 특별 한정 할인판매
뉴저지 리지필드 한양마트 옆 누리홀 매장

오는 6일부터 뉴저지주 리지필드 한양마트 옆 누리홀 전시장서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는 킴스보석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목걸이 제품과 가격 내용. [사진 킴스보석]

“세계 최고 품질의 명품 다이아몬드 집”을 추구하는 한인 보석업계의 대표적인 사업체 중 하나인 킴스보석(대표 김남표)이 ‘5월 마더스데이 & 결혼 준비를 위한 초특가 세일전’을 실시한다.

다이아몬드 전문 홀세일러인 킴스보석(Kim‘s Fine Jewelry)은 다이아몬드와 진주목걸이 특별 한정 할인 판매전을 오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 사이에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뉴저지주 리지필드 소재 한인 수퍼마켓 한양마트 몰 내에 있는 하이트론 업소 옆 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전시장인 누리홀 방문을 위한 주소는 1 Remsen Pl. Ridgefield, NJ 07657.

킴스보석은 현재 GIA 공인감정사와 GIA 공인디자이너 자격을 갖추고 있어 주류사회 유명 보석상과 비교해도 빠지지 않는 실력과 공인된 신뢰를 갖추고 있는 사업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킴스보석은 “이번 초특가 세일전을 실시하게 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지친 우리의 어머니, 우리의 아내를 위로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특별 세일 행사에서는 GIA 공인 다이아몬드 반지와 진주 및 각종 보석을 최고 70%까지, 팬데믹으로 인해 그동안 부득이하게 결혼을 미룬 신혼부부들에게는 최고 수준의 결혼반지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서 판매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에 나올 대폭 세일되는 제품은 ▶2피스에 1만5000달러인 다이아몬드 셋트반지가 65% 할인해 5200달러 ▶1만7500달러인 유명한 뉴컷트 최신작품 다이아몬드 반지가 67% 할인해서 5750달러 ▶오리지널 JB 스타 디자인 2만2000달러 다이아몬드 반지가 65% 할인해 7500달러에 판매된다.

또한 이외에도 최신 디자인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2000달러에서 5000달러 선까지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14K 고급 금장식의 진주 목걸이가 세일특별가격인 390달러에서 950달러 선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킴스보석은 행사 기간에 맞춰 ▶가격과 형편에 따른 맞춤형 반지 제작 ▶상담 및 무료 감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금은보석을 구입, 투자용 금바로 교환해 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킴스보석은 이번 세일전에 소장하고 있는 진품.명품 보석과 최근 전세계적으로 안전한 투자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순금바와 은바 등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초특가 세일과 관련된 각종 문의는 212-575-2317 또는 855-260-4700.


박종원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