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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인 6명 중 1명 LA 권역 거주

퓨 리서치 보고서 분석
총 190만 명 중 32만 명
이어 뉴욕·워싱턴DC 순

전국의 한인 6명 중 1명은 LA 권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미국 내 아시안 출신에 관한 핵심사항’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한인 인구는 총 190만8000명이며 이 중 17%인 32만6000명이 LA권역 거주자다. 이어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이 22만 명으로 뒤를 이었고 워싱턴DC(9만6000명), 시애틀(6만7000명), 시카고(6만2000명), 샌프란시스코(6만명), 애틀랜타(5만1000명), 필라델피아(4만2000명), 댈러스(4만1000명), 샌호세(3만6000명) 등의 순서로 파악됐다.

LA와 북가주의 샌프란시스코, 샌호세 지역 등을 합칠 경우 한인 인구의 22.1%가 가주에 거주하는 셈이다.

관계기사: 한인 인구중 2세 비율 40% 넘었다

이 보고서는 연방 센서스국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실시한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한인 인구 성장 속도는 갈수록 느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 센서스 당시 122만8000명이던 한인 인구는 2010년 조사에선 47만9000명이 늘어난 170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10년간 인구 증가율은 39%다. 하지만 2015년 조사에선 182만2000명으로 5년간 6.74%(11만5000명) 증가에 그쳤다. 이후 2019년까지 4년 간 증가율도 4.72%(8만6000명 증가)에 머물렀다.

지난 2000년~2019년 인구 증가율에서도 한인은 55%로 중국계의 88%, 인도계 142%, 필리핀·베트남계 78%, 파키스탄 171%, 대만 128% 등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을 보였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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