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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아파트 렌트비 석 달째 오름세

4월에 전월 대비 1.3% 상승
1베드 1544불·2베드 2026불

LA 아파트 렌트비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여전히 1년 전보다는 5% 정도 저렴한 수준이다. [중앙포토]

LA 아파트 렌트비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여전히 1년 전보다는 5% 정도 저렴한 수준이다. [중앙포토]

LA의 아파트 렌트비가 3개월 연속 상승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아파트 정보업체 ‘아파트먼트리스트닷컴’은 지난달 LA의 아파트 중간 렌트비가 3월보다 1.3% 오르며 1베드룸 1544달러, 2베드룸 2026달러를 기록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전월 대비 LA의 아파트 렌트비는 올해 들어 1월에만 하락한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5% 하락해 전국 평균 2.3% 상승과 가주 전체 1.6% 하락보다 팬데믹 이후 회복이 더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해서는 남가주 10개 도시 중 LA가 5% 하락으로 가장 낙폭이 컸고 토런스, 패서디나, 글렌데일이 2~4% 하락하며 2베드룸 기준 렌트비 중간값 각각 2250달러, 2220달러, 1870달러를 기록했다.

반대로 샌타클라리타는 가장 높은 5.7% 상승을 기록하며 2466달러를 나타냈다. 어바인은 4.2% 오른 2895달러를 기록했다. 이밖에 다른 남가주 도시들도 전년 대비 상승해 지난달 2베드룸 렌트비 중간값은 헌팅턴비치 2150달러, 애너하임 2010달러, 샌타애나 1910달러, 롱비치 1810달러 등으로 집계됐다.

‘EXP부동산’의 김선아 에이전트는 “퇴거 유예 조치와 함께 미납 세입자들이 있어 통계상 렌트비가 소폭 내려간 것으로 보일 수 있다”며 “그러나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고 경기회복에 발맞춰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시세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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