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민원실 수수료 5월부터 카드결제 가능
LA총영사관 민원실 수수료 지불 방법이 현금 또는 카드 결제로 확대된다.28일 LA총영사관(총영사 박경재) 측은 5월 3일부터 민원실 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은 수수료를 현금 외에 카드 결제로 지불할 수 있다고 밝혔다.
LA총영사관은 민원인 편의를 위해 기존 현금 지불 방식 외에 카드 결제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다만 재외공관 비용 절약을 위해 10달러 이상 수수료만 카드 결제를 할 수 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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